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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용 해외건설 기술정보 6개국 6천 건으로 늘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5.28 조회수 239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해외 진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가 2개 거점국가 2,400여 건에서 6개 거점국가 6,000여 건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던 우리나라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해외 거점국가별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531일부로 확대·개편했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해외 진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4년부터 연구 개발(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보제공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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