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버스전용차로 1.8km 연장하니 주행속도↑․사고위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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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7.15 | 조회수 | 194 |
경부고속도로 평일 버스전용차로를 1.8km 연장해 오산IC 부근(서울방향) 차량 주행속도가 빨라지고 사고위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점부 변경 후 1개월간 시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안성Jct→오산IC 13.3km 구간속도가 6% 증가하는 등 오산IC 부근의 교통흐름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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