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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도로센터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도로교통분야 최대 전시회인 Intertraffic Amsterdam 2018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3월 20일(화) 부터 23(금)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Amsterdam에서 개최 되었으며 770개 기업 전시참가, 주최측 추산 134개 국의 30,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으며 한국관에는 한국도로협회,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4개 기업이 참가하여 상담 254건, 총 상담액 52백만 달러, 총 계약추진액 13백만 달러의 성과를 기록하였다.
 한국관 참가 기업은 넥스파시스템(주차관제), 노바코스(피에조센서), 래도(LED 전광판), 메타빌드(돌발상황 검지), 미래나노텍 글로벌(재귀반사 시트), 바이다(레이더 센서), 삼화자동화(주차관제), 선린(가로등), 스마컴(주차관제), 지앤아이테크(도로표지병), 케이에스아이(세이프티롤러), 프라텍(도로표지병), 하이큐(도로시설물) 등 14개 기업이다.
 앞으로도 국제도로센터에서는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전시참가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