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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 가드레일 제조업체_(주)태평양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03 조회수 2904




세상에 없는 제품만 만든다는 모토아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도로안전시설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태평양 (영문회사명 ETI.)2006년에 기존 콘크리트나 금속재료로 만들어진 가드레일과는 재료나 충격흡수원리가 완전히 다른 회전형 통돌이가드레일을 세계최초로 발명하고, 그 기술을 상업화하여 전세계 회전형 가드레일시장의 95%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태평양은 “RAIL TRACK형 충격흡수시스템이라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는 차량의 과도한 충격이 가해질 때 최대한 흡수할 수 있도록 레일의 홈을 독특하게 디자인하여 볼트와 연결된 고정대가 이동하는 기술이다. 또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사만이 보유한 3G 발포시스템으로 제작된 충격 흡수통은 충격흡수력과 내구성, 표면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으며, 현재 발주처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충격흡수시스템과 충격흡수통의 두가지 기술을 결합한 통돌이 가드레일은차량 충돌 시 기존 가드레일 대비 약 60~70% 차량사고방지 및 인명손실을 줄이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태평양은 해외진출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미국,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 인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루마니아, 가나 등 세계 20여 개 나라에 통돌이 가드레일 및 도로안전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제품을 인근지역에 공급하여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을 달리고 있다.

태평양의 통돌이 회전가드레일은 각종 SNS등을 통해 자사 제품을 모방한 타사제품과 완전히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사업

()태평양은 EVA소재를 플랫폼으로 한 통돌이 회전가드레일 및 차광판, 충격흡수시설, 방음벽 등을 수출 전략제품으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태평양은 2020년까지 50개 국가에 자사 제품 수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해외영업대리점을 확대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미국, 동남아, 북유럽, 중앙아프리카에 통돌이 가드레일의 생산 및 판매거점을 두고 해외시장에 점유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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