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공_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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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3.04.10 | 조회수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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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진규 사장 및 全 임원과 외부전문가 8인을 포함 총 17명으로 구성 ‣ 외부전문가 평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5월 중 중점과제 확정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0일(월)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임직원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T/F는 함진규 사장 및 全 임원과 외부전문가 8인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o 외부위원의 경우 경영개선, 디지털,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T/F 운영방향 논의부터 이행과제 최종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 중점과제 선정은 지난 3월 수립한 사장경영방침*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T/F 구성원의 평가 과정을 거쳐 5월 중순 확정된다. * 국민안전 최우선, 도로교통 미래 선도,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 깨끗한 기업문화 □ 이밖에도 공사는 고속도로 정책에 대한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일(수)부터 25일(화)까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o 공모주제는 안전한 고속도로, 미래 고속도로, 서비스 혁신 고속도로, 믿음 가는 고속도로 4개 분야이며, o 과제의 독창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에 반영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한다. ** 최우수(1건) : 100만원 / 우수(3건) : 50만원 / 장려(10건) : 10만원 □ 함진규 사장은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정부정책을 이행하고, 고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발굴하겠다”며, “최근 수도권 내 교통정체 해소와 고속도로 입체개발을 위해 ‘지하고속도로 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SOC 사업도 적극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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