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뉴스

  • 소통센터
  • 도로뉴스
대전_노면표시 추가 정비로 교통질서·보행 안전 강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8.28 조회수 212

대전시노면표시 추가 정비로

교통질서·보행 안전 강화


 

대전시는 상반기 노면표시 정비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정비 사업을 추진해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강화를 이어간다.

 

시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노면표시 정비 사업에서 현재 공정률 80% 이상을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이번 추가 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노면표시의 재도색과 신규 설치를 이어가는 동시에현장 맞춤형 교통 환경 개선안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전지방경찰청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을 종합 검토한 뒤 대상지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5,339이며총사업비 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8월 착공 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원활한 유턴 유도를 위한 유턴구역선 길이 조정 교차로 무리한 진입 방지를 위한 정차금지대 설치 상습 정체 구간에서 끼어들기 억제를 위한 진로변경제한선 연장 보행자 보호를 위한 횡단보도 전방 정지선 이격 확대(3m5m) 등이다.

 

시는 앞서 3월부터 총 18억 원을 투입해 차선 6만 9,915와 색깔 유도선을 재도색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추가 사업을 통해 교차로 꼬리물기무분별한 끼어들기와 유턴 등 위법 행위 감소와 함께 보행자 횡단 안전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노면표시 정비는 단순한 도색 작업을 넘어 운전자 행동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교통질서 개선의 기초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이전글 대전_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 앞두고 대시..
다음글 광주_도시철도 2호선 도로 개방률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