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_제2경춘국도 건설 총사업비 6125억 원 증액_연내 발주 청신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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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08.20 | 조회수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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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 총사업비 1조 8,987억 원 - 전 구간 입체교차로로 고속도로 수준 서비스 기대, 이동시간 60분에서 25분 단축 전망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기획재정부가 8월 20일(수) 개최한 2025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발주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국비사업 총사업비가 15% 이상 증가했을 때, 기획재정부가 증액 규모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제2경춘국도 사업은 지난해 9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대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당시 총사업비 1조 2,863억 원으로 확정되었으나, 애초부터 부족한 책정액과 공사비 상승으로 현실과 맞지 않아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며 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그러나 이번 재검토로 총사업비가 1조 8,987억 원으로 6,125억 원(47.6%) 증액되면서, 물가 상승분 반영은 물론 노선의 합리적 조정, 입체교차로 설치, 차로 폭 확대 등이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게 되었다. □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40여 개의 신호등과 평면교차로로 상습 정체를 겪던 구간이 전 구간 입체교차로로 개선되어 명칭만 국도일 뿐 사실상 고속도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남양주 화도에서 강원도 춘천시 서면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60분에서 25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 또한, 도로 폭이 기존 차로당 3.25m에서 3.5m로 폭이 확대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주말‧연휴기간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만성적 교통체증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이번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로 총사업비의 현실적 조정을 통해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춘천을 비롯한 강원 영서북부권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강원도민과 함께 노력하여 이룬 성과라 보람되고 애를 많이 써준 기재부, 국토부,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2경춘국도와 연계한 접경지역 도로망 구축도 차질없이 진행해 사통팔달 강원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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