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내부 십자형 간선도로망 구축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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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11.30 | 조회수 | 185 |
새만금개발청은 남북도로 1단계 건설 공사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30일 조달청에 도로공사 발주를 의뢰했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부안군 하서면에서 군산시 오식도동을 잇는 총연장 26.7㎞의 주간선도로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9,09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3‧4공구)*는 12.7㎞의 6~8차선 도로로, 2022년 개통을 목표로 5,4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2단계 사업은 총연장 14.0km로 총사업비 3,655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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