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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요금소 미세먼지 대응 적극 나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2.26 조회수 203
한국도로공사와 유한킴벌리, 영업소 운영업체 등이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에 앞장선다.
한국도로공사는 2월 26일 김천 본사에서 유한킴벌리, 영업소 운영업체 대표들과 ‘요금수납원 미세먼지 피해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의 호흡기 건강을 증진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호흡기 피해 예방용 황사 마스크 약 9만개를 요금소 수납원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하고, 향후 공기중 유해물질의 위험성과 대처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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