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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서 무재해 3,000만 인시 달성하여 안전관리역량 국제적으로 인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1.26 조회수 244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25일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비 현장에서 무재해 3천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3,000만 인시는 1,000명의 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할 때 3,000(811개월) 동안 무재해를 이뤄내야 달성할 수 있는 대기록이다. 본 현장은 전체면적이 약 23만평에 이르고 하루 투입 인력만 총 11천여명이 동원되는 대규모 현장일 뿐만 아니라 수시로 모래바람이 불어 닥치는 혹독한 기후조건을 갖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처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번에 무재해 3천만인시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사 홈페이지 혹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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