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_지반침하 걱정없는 안전한 전라북도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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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3.06.30 | 조회수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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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도 단위로는 최초로 유관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라북도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과 복구 등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라북도, 도내 14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KT, 한국가스공사, 전북도시가스(주), 군산도시가스(주), SGC에너지, OCI SE(주)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도로 밑 지하시설물과 지반침하 우려 지반에 대한 공동(空洞)조사, 원인규명, 신속한 복구를 위한 굴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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