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디자인_제12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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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3.08.22 | 조회수 | 253 |
‣ ‘4차 산업과 도로경관’을 주제로 공모, 8월 23일(수)~10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수상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2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 o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은 고객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 공모주제는 ‘4차 산업과 도로경관’으로, 스마트 기술, 공간재생, 감성 경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는 지정주제와 모든 고속도로 시설물 및 경관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o 접수는 오는 8월 23(수)부터 10월 15일(일)까지로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ex-contest.co.kr)를 통해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2인)로 참가할 수 있다. □ 공모작 중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대상 각 1편(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각 2편(한국도로공사 사장상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 등/상금 150만원), 우수상 등 총 20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 수상작 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인 ‘ex-Hub’,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 등 26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적용된 바 있다. □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국민이 원하는 디자인을 고속도로에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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