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휴게소_서울양평고속도로 교통량 보도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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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3.10.25 | 조회수 | 251 |
남한강휴게소는 휴게소 최초로 첨단시설 갖추고, 서울-양평고속道 교통량은 합리적으로 반영 가능합니다. < 보도 내용 > ◈ (세계일보, 10.24) 野 “남한강휴게소 특혜 의혹, 최소 감사원 감사 대상” ㅇ 휴게시설 건설․시설비용을 도공과 민간이 나눠 부담한 사례는 남한강휴게소가 유일 ㅇ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에 ‘서울-양평고속도로’ 교통량 미반영 □ 한국도로공사는 함진규 사장 취임(2월) 후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휴게시설 첨단화를 추진하기 위해 직원 의견수렴 및 임원회의 발표를 거쳐 민간의 신개념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혼합민자방식을 남한강휴게소에 최초로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남한강휴게소에 도입된 혼합민자방식은 「도공 85% + 민간투자자 15%」 방식이 아니라 도로공사가 100% 투자하는 방식에 민간의 추가투자를 더하는 방식[도공 100% + 민간 추가투자(+α, 27%)]으로 다양한 첨단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추가투자를 의무화 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 서울-양평고속도로 교통량은 반영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5년마다 교통량 변화 등을 반영하여 사용료를 최대 30% 까지 인상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하여 오히려 교통량 변화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적용하였습니다. □ 또한, 첨단 휴게소 개념은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방안’에서 처음으로 구체화되었기 때문에 기존 휴게소(207개소)에는 첨단 휴게소가 존재하지 않으며, 남한강휴게소는 UAM 체험시설, VR 시뮬레이터, 드론파크 및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갖춘 최초의 첨단 휴게소로 구축될 예정 입니다. □ 앞으로도 공사는 국민들에게 첨단기술, 고급 인테리어, 명품 먹거리 등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의 창의성과 추가투자를 유치하는 등 휴게소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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