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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_시·읍면동 전담팀 꾸려 도로 불량 및 시설물 개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1.31 조회수 184

■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지반 동결과 해빙 등으로 인한 도로 파임(포트홀)과 파손된 도로시설물 등을 정비하기 위해 긴급 조사·복구반을 편성하고 2월 중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 2~3월 해빙기에 도로 포장면에 포트홀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이로 인한 차량 통행 지장과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될 수 있다.

 

❍ 도로의 파손 원인은 교통량, 중차량 통과뿐 아니라 도로의 지반 특성, 기온 변화, 환경적 특성 등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지난 겨울 많은 적설량과 기상 악화로 포트홀이 속출하는 실정이다.

 

■ 이에 제주도는 도·행정시·읍면동 전담팀(T/F)을 구성(긴급조사반 52개반 81명, 복구반 15개반 45명)하고,「2024년 해빙기 도로 포트홀 긴급점검·보수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현재 제주도가 관리하고 있는 포장도로는 2,949㎞다. 이중 지방도는 762㎞이며, 시도 및 농어촌도로는 2,187㎞다.

 

❍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도로의 공용성 및 안전성 유지를 위해 도 전역 포장도로의 포트홀, 균열, 침하된 포장도로와 정비가 필요한 도로안전 시설물*을 전수 조사하고 민원 접수사항은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도로안전 시설물 : 중앙분리대, 델리네이터, 갈매기표지, 가드레일, 반사경, 충격완화시설 등

 

❍ ‘24년도 동절기 제설대책기간(’23. 12. 1. ~ 현재) 중 제설제 살포로 지방도 및 시도 188개 노선에 발생한 포트홀 등 불량한 포장도로 235개소는 마대아스콘 630포를 사용해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 향후 상시 긴급복구를 위한 자재도 충분히 비축(포대 아스콘 1,580포/20Kg)한 상태며, 앞으로 3월까지 해빙기 기간 중 지속적으로 포트홀이 나타날 것을 고려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소파보수 등 도로시설물 긴급정비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 이와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23. 12. 1. ~ ’24. 3. 15.)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24년도 예산 152억 원(도 80, 제주시 40, 서귀포시 32)을 투자해 도로 전구간 포장상태 전수조사와 포장도 보수공사, 도로시설물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한편, 제주도는 31일 산간도로인 5·16도로 일부 구간에 포트홀이 발생해 차량들이 잇달아 타이어 펑크 등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총 16건(타이어, 휠)의 피해를 접수하고 6개조 22명이 긴급 점검과 보수에 나섰다.

 

❍ 긴급 조치 후에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포장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평화로, 1100도로, 번영로, 남조로 등의 도로관리 상태를 일제 점검한다.

 

■ 양창휜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제설대책기간과 해빙기에 도로 안전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도시 제주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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