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건설의 날 기념식_더 강한 대한민국을 짓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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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4.06.26 | 조회수 | 294 |
- 해외건설 진출 확대, 주택공급 활성화 등 건설산업 활력 제고에 뜻 모아 □6월 26일 오후 서울에서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ㅇ 건설의 날(6.18)은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198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맹성규 국회교통위원장 등 국회의원 18인,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련 단체장 12인을 포함해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은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 총 111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ㅇ 은탑산업훈장(2점)은 주요국책사업 등 건설 발전에 공헌한 신정건설㈜ 이상민 대표이사와 ㈜삼지엘앤씨 지문철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2점)은 유호토건㈜ 유정호 대표이사와 영동건설㈜ 손병회 회장이, 철탑산업훈장(2점)은 재성건설㈜ 한만천 대표이사와 진성종합건설㈜ 최혁근 대표이사가 수여받는다. ㅇ 산업포장은 다림건설㈜ 이계영 대표이사 등 총 3인, 대통령 표창은 ㈜케이씨엠 최혁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무총리표창은 계성건설㈜ 박종완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웅진종합건설㈜ 최경래 대표이사 등 총 90인이 수여받는다.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이 공사비 상승 등 건설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 건설강국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는 건설인의 하나된 의지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ㅇ “정부도 하루빨리 건설 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외건설 진출지원, PF 사업 정상화, 주택공급 확대 등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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