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에서 공유차 이용할 수 있는 길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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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4.05 | 조회수 | 261 |
한국도로공사는 4월 5일 본사에서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 및 그린카와 ‘고속도로 개발 및 공유경제 확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해 고속도로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스마트 톨링 전면도입에 따른 유휴부지 개발 시 상호 협력, 시흥 본선상공형 휴게시설 환승기능 활성화를 위한 카셰어링 지원, 한국도로공사 본사 시범사업을 통한 공유경제 지역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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