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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자로 해외수출 1호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준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08 조회수 358

대우건설이 우리나라 해외 원자로 수출 1호인 '요르단 연구용원자로'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지난 12월 7일 전했다.
요르단연구용원자로(이하 JRTR : Jordan Research and Training Reactor Project)는 요르단원자력위원회가 발주한 것으로,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 떨어진 이르비드(Irbid)에 위치한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에 5MW급 연구용 원자로 및 관련 시설을 건립하는 공사이다.
JRTR 사업은 2010년 3월 30일 요르단원자력위원회 (JAEC)와 한국원자력연구원-㈜대우건설 컨소시엄간 EPC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해 6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사 홈페이지 혹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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