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서 8천300억원 규모 가스플랜트 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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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10.29 | 조회수 | 305 |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28일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약 8천300억원 규모의 '우쓰마니아 가스처리플랜트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325㎞ 떨어진 우쓰마니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루 14억 입방피트의 가스를 디메타나이저를 통해 에탄, 프로판 등의 천연가스액으로 분리·회수하는 시설 공사하는 EPC 턴키 방식이며, 총 공사 기간은 37개월로 2019년 준공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사 홈페이지 혹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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