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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재건협력 원팀 코리아_우크라이나 첫 방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9.15 조회수 211
-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재건지원 약속 이행을 위해 신속히 방문 -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예방 및 중점 추진 ‘6대 프로젝트’ 선정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을 최초로 구성*하여, 9월 13일(수)부터 9월 14일(목)까지 이틀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하였다. 

    * (정부) 원희룡 장관(대표단 단장) 등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공공·민간기업) LH, 수자원공사, 코레일, 한국공항공사, KIND, 한국환경산업기술원삼성물산, 현대건설,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네이버, 유신,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KT, CJ대한통운, 포스코 인터내셔널, 해외건설협회(총 18곳) 

 ㅇ 대표단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총리 및 재건부총리 등을 면담한 후,우크라이나 정부와 공동으로 「한국-우크라이나 재건협력포럼」을개최하여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하였고 우리 기업의 재건 참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추진하였다.   


□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신속하게 이행함과 동시에, 대통령 주재 재건협력 기업간담회에 따라 양국 간의 약속*(7.14, 폴란드)을 통해 우리 기업이 건의한 현지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 한-우 정상회담(7.15, 키이우)을 통해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발표: 우크라 재건을 위한 양국 정부·기업 간 협력을 확대, 인프라 등 협력사업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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